[대학가 투데이] 한국기술교육대, 강원대, 경동대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15 16: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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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 참여 교원에 스승의 날 선물 전달


한기대 산학협력단 전경. 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이하 한기대)는 지난 13일 산학협력단이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과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기대에 따르면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등 신산업분야 인력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분야 고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미래유망분야로 학과개편을 실시하거나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직업계고 학과를 대상으로 우수훈련기관과 연계한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감사선물 전달은 스승의 날을 맞아 미래유망분야 인력양성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민준기 산학협력단장은 “신기술·신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애쓰는 직업계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자 선물 전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원의 신기술분야 전문성 함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대, 외국인 유학생 위한 바자회 열어


강원대 외국인 유학생이 지난 13일 열린 바자회에서 교직원이 기부한 의류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 외국인 유학생이 지난 13일 열린 바자회에서 교직원이 기부한 의류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는 지난 13일 국제교류처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바자회 ‘블라썸 마켓(Blossom Market)’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정(情)과 문화를 체험하고, 강원대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강원대 교직원 의류나눔 바자회 ▲어버이날 기념 부모님께 편지 보내기 ▲블라썸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강원대 교직원이 기부한 의류 350여벌을 판매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춘천연탄봉사은행에 기부해 동절기 유학생 연탄기부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경태 국제교류처장은 “앞으로도 다국적 학생들과 상호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동대, 강원도 고성에 ‘제3기 도시재생대학’ 개설


경동대는 지난 12일 강원도 고성에 ‘제3기 도시재생대학’을 개설하고, 죽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강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개강식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경동대 제공
경동대는 지난 12일 강원도 고성에 ‘제3기 도시재생대학’을 개설하고, 죽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강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개강식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경동대 제공

경동대는 지난 12일 강원도 고성에 ‘제3기 도시재생대학’을 개설하고, 죽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강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경동대에 따르면 개강식에는 이영훈 경동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수강생인 고성주민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과정은 고성군 주민들의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리더십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 핵심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돕고, 도시재생사업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도시재생의 이해 ▲사업에서의 주민 역할 ▲고성군 도시재생의 필요성 ▲자생적 운영관리의 이해 등을 다루고, 토론과 선진지 견학도 진행한다.


김문기 고성군 부군수(군수권한대행)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재생활동이 가능한 역량을 축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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