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는 13일 건국대 학생회관 프라임홀에서 교수, 학생,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6주년 기념식’을 열고 오는 2031년, 창학 100년을 향한 혁신과 발전을 다짐했다.
건국대에 따르면 이날 전영재 총장은 대학평가 순위 상승, 각종 재정지원 사업 선정 등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중장기 발전전략인 ‘파이오니어 건국 2025(PIONEER KONKUKU 2025)’의 발전목표를 향한 노력을 강조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변화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도전과 혁신의 물살을 타고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 2025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위한 기반 구축’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31년은 창학 100주년이다.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민족을 위해 마음을 비운다’는 설립자의 철학을 떠올리며 건국의 가치를 재정립해나가자”고 덧붙였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송영화 교수 등에게 학술상이, 김성환 교수 등에게 연구공로상이 수여됐다.
한편 건국대는 지난 12일 열린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비전선포식을 통해 ‘파이오니어 건국 2025’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서한극 교학부총장은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 기반 구축’이라는 발전목표와 ‘미래 사회를 여는 혁신 리더, 세상을 바꾸는 100년 건국의 담대한 도전‘이라는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큐니크밸류(KU:nique Value), 교육, 연구, 산학협력, 경영, 학생성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7개 발전영역과 83개 세부과제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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