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상 회복 맞춰 현지 파견 추진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대, 선문대, 전북대 등 11개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권역별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장학재단은 13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2년 파란사다리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수도권 주관대학으로는 삼육대, 오산대, 한국관광대가 선정됐으며 ▲충청·강원권은 선문대 ▲호남·제주권은 동신대, 전북대 ▲대구·경북권은 계명문화대, 대구대, 영남이공대 ▲부산·경남권은 동의대, 부산대가 선정됐다.
또한 개별대학으로는 강원대, 동명대, 아주대, 신라대, 우석대, 제주대, 충남대, 한국교통대와 가톨릭상지대, 경남정보대, 제주관광대, 춘해보건대 한국영상대가 선정됐다.
참여대학 재학생이 아닌 타 대학 학생이라도 소속 대학 추천을 통해 권역별 주관대학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대학은 해당 대학 소속 학생만 참여가 가능하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역량 개발과 진로 개척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약 4주간의 해외연수 기간 동안 필요한 현지 교육비와 왕공 항공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상 회복에 맞춰 대학생 현지 파견을 추진한다.
주관대학은 국가별 특성화된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초 어학교육 등의 사전교육과 해외연수, 지속적인 사후 지원을 한다.
학생 1인당 국고보조금 350만원을 지급하며, 각 대학은 국고보조금의 25%(87만5천원) 이상을 대응 투자해 참여 학생은 총 437만5천원을 지원받는다.
한국장학재단은 이달 중으로 학생 신청과 선발을 마무리하고, 사전교육을 거쳐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해외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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