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연세대, 서울시립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조선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10 13:49:35
  • -
  • +
  • 인쇄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김지하 시인과 김대중 대통령 관련 사료 공개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이 공개한 김지하 시인과 김대중 대통령 관련 사료.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이 공개한 김지하 시인과 김대중 대통령 관련 사료.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이 지난 8일 별세한 김지하 시인과 김대중 대통령 관련 사료를 공개한다.


10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번 공개하는 사료는 총 4개이며, 김 대통령과 연관된 김 시인의 활동과 한국 민주화 운동사를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


공개된 사료는 1973년 미국에서 발간된 김 시인의 시집 표지와 시집에 수록된 김대중의 추천사, 1974년 토머스 모건(Thomas E. Morgan)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에게 보낸 탄원서, 1975년 미국에서 열린 ‘김지하의 밤’ 관련 자료, 김 시인의 모친 정천대자 여사가 1975년 미국의 한국수난자가족돕기회 김순경 회장(템플대 화학과 교수)에게 보낸 편지 등이다.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제19회 국제학술대회 연다


서울시립대는 도시인문학연구소가 ‘디지털 폴리스의 폐쇄적 공동체 다시보기: 디지털 병리, 가상, 배제, 협력’을 주제로 제19회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0일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공적공간의 소실과 치안 보장에 대한 강박적 욕구가 심화되는 현대 도시에서 폐쇄적 공동체와 요새도시의 개념을 둘러싼 다양한 이론과 실제를 고찰한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진화하는 도시공동체의 쟁점을 조망하고 디지털 폴리스의 현재와 미래를 2부에 걸쳐 논의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디지털 병리와 가상, 2부에서는 디지털 배제와 협력에 대해 다룬다.



한국교통대,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MOU


박준훈(오른쪽) 한국교통대 총장과 김종렬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박준훈(오른쪽) 한국교통대 총장과 김종렬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는 지난 9일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 프로그램 운영 전문강사·첨단시설 등 교육자원 이용, 학생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지원, 지역 연합 공동교육과정과 학교 밖 교육과정 개설 운영, 지역 교육 연계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준훈 총장은 “괴산증평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따라 교육과정을 선택하고 진로 심화 탐구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교육모델인 고교학점제가 대학의 교육자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 르완다 교사 대상 ICT 활용교육 촉진 위한 온라인 연수


한국기술교육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르완다 교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연수 모습.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르완다 교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연수 모습.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르완다의 공립·사립학교 교장·교감, 정보통신기술(ICT)활용교육 담당교사, 장학사 등 교육 행정가를 대상으로 ‘ICT 활용 촉진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10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르완다 내 ICT 활용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해당 연수를 실시하며, 한국의 교육개발 경험 공유, 한국의 교육정보화 정책과 ICT 활용교육 장학지도 경험 공유, ICT 활용 교육의 올바른 이해와 적용, 미래교육과 ICT를 통한 교육혁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온라인 교육플랫폼 ‘CIAT-ON(씨앗 온)’을 통해 9~20일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이번 연수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임재열 교수는 “해당 연수는 르완다의 ICT 활용교육에 대한 학업지도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르완다 내 교육정책의 발전과 양국 간의 지속적이고 우호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선대,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과 꽃구름마켓 열어


조선대와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이 마련한 '꽃구름마켓'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와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이 마련한 '꽃구름마켓'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는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과 대학생 셀러로 구성된 ‘꽃구름마켓’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가 만드는 상상 이상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꽃구름마켓은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이 운영하는 대학생운영진 ‘상상프렌즈’의 기획과 조선대의 장소 협조 등으로 마련됐다.


조선대 1.8극장에서 열린 플리마켓에는 조선대 창업동아리를 비롯해 전남대 학생창업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했으며, 시장 반응과 소비자분석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다.


또한 KT&G 상상유니브 전남운영사무국은 체험형 부스를 활용해 참여학생들이 공예품을 만들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이벤트를 열고 선물을 증정했다. 특히 조선대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에게 창업 원스톱 상담을 실시하고 창업교육센터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를 유도했다.


황석승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 셀러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 성공적 창업을 이루는 발판이 되길 바라고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