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인하공전, 영남이공대, 삼육보건대, 대구보건대, 경남정보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03 15:00:23
  • -
  • +
  • 인쇄

인하공전, NGO 온해피와 국제교류 활성화 협약


서태범(오른쪽) 인하공전 총장과 배인식 온해피 회장이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서태범(오른쪽) 인하공전 총장과 배인식 온해피 회장이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인하공전 제공

인하공전은 온해피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외 유학생 유치 현장조사·교류사업 ▲재학생 해외 청년봉사단 파견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KOICA 민관협력사업 협력 ▲지역사회 청소년·취약계층 축구영재 발굴을 위한 운동장 사업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하공전은 지난 2020년 온해피와 함께 우간다에 재학생 청년봉사단을 파견해 교육봉사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올해는 몽골에 학생들을 파견해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몽골 울란곰폴리텍대학의 자동차정비 분야 신설 학과 개설 지원을 위한 현장 지역조사를 진행하고 교육부, KOICA ODA 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태범 총장은 “이번 협약을 밑거름 삼아 우리 대학이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하는 초석을 다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 감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의 갖고 지역상생 논의


영남이공대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위한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위한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위해 지자체와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의를 가졌다.


3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협력 체결 이후 구체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와 대구시 남구 관계자들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대한 개요와 사업 추진 방안, 성과 관리 등을 살펴보고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 총장은 “남구청의 중장기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인구 고령화, 학업중도포기 학생, 결혼이민자를 위한 교육 지원, 치매센터 구축 지원, 아동복지센터 학업 지원, 결혼이민자 자녀 입학 지원, 학업중도포기 학생을 위한 스터디카페 운영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남이공대는 대구시 남구의 고등직업교육 핵심기관으로 지역특화수요 기반 직업교육과 지역 현안 해결을 통해 남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남구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우수 전문 인재 양성, 기업 및 상권 지원, 창업 활성화 등 지역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사람이 희망입니다’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삼육보건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사람이 희망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은 장애인식 자기진단, 장애인식 개선 O·X 퀴즈, 장애인과 함께할 때 진심인재에게 필요한 센스 있는 에티켓, 장애인을 위한 배려 등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변화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장애인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며 “직접 퀴즈를 풀면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장애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준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모든 재학생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차별을 넘어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진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개교 51주년 기념식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과 20년 근속 연공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과 20년 근속 연공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는 3일 개교 51주년을 맞아 개교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교기념식에는 남성희 총장과 박명수 학교법인 이사장, 강병균 총동창회 회장, 하윤수 최고위과정 총동창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기환 치기공과 교수, 강석우 제과제빵커피과 교수, 장준영 안경광학과 교수, 이기량 사회복지과 교수, 김병곤 물리치료과 교수, 최계훈 안경광학과 교수 등 10명이 20년 근속 연공상을 받았다.


또 김지인 간호학과 교수, 김영재 방사선과 교수, 배성득 보현연수원장 등 6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남성희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우리 대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도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더욱 합심해서 명실상부한 고등직업교육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간호학과 학생들, 치매 환자 돌봄활동 나서


경남정보대는 간호학과 건강나눔이 봉사단 동아리 ‘사랑의 단비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간호학는 사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을 통해 독거 치매 환자와 경남정보대 간호학과 건강나눔이 학생들을 매칭해 치매파트너 사랑의 단비단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노인들의 정서·심리 지원을 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배주희 간호학과 교수는 “앞으로 경남정보대 간호학과 건강나눔이 동아리는 사상구보건소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의 안전과 삶 의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할 것”이라며 “사상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