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실시간 렌더링 적용 XR 스튜디오 구축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9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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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와 MOU 체결…스튜디오 카메라, 프로덕션 스위처 도입
중앙대와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열린 ‘CAU XR 스튜디오’ 개소식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중앙대와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열린 ‘CAU XR 스튜디오’ 개소식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가 소니코리아와 협력해 국내 대학 최초로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한 XR(eXtended Reality)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중앙대는 지난 28일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CAU XR 스튜디오’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CAU XR 스튜디오는 VR(Vitual Reality)과 AR(Augmented Reality) 등 혼합현실 기술을 아우르는 초실감형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시설이다. 정교한 배경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적용해 학습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실감형 콘텐츠 기반 고품질 강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중앙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혁신지원자체사업비로 CAU XR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중앙대는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춘 대학가 최초 사례가 됐다.


특히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는 CAU XR 스튜디오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4K Ready 스튜디오 카메라로 프로그레시프 포맷, HDR 포맷, 4K 업컨버팅 출력이 가능한 소니코리아의 HXC-FB80 카메라와 4K 프로덕션 스위처 등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중앙대는 소니코리아 프로페셔널 솔루션 사업부와 ‘XR 스튜디오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향후 기술 지원을 비롯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코미네 히데키 사장은 협약 체결 이후 4300만원 상당의 캠코더와 마이크 등 영상 제작용 기자재를 기부했다.


코미네 히데키 사장은 “디지털화가 일상 곳곳에서 진행됨에 따라 교육과 디지털 기술의 만남도 필수 불가결하다고 생각한다”며 “소니의 스튜디오 카메라와 프로덕션 스위처를 활용한 XR 스튜디오를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와 소니코리아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공유, 협력,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모토 하에 양질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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