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초장학재단, 전북대 우수 학생에 장학금 전달
전북대는 26일 경초장학재단이 전북대 우수 인재들에게 ‘경초장학재단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 장학금은 경초장학재단이 지난해 전북대 우수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기부해 온 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해 9명에 이어 올해도 간호학과 김다인 씨 등 10명의 학생에게 각각 200만 원씩 모두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택수 경초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들이 나중에 또 다른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돌려줄 수 있는 인성과 실력을 두루 갖춘 우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서울대 학교기업 잡고, ‘잡고 멀티 스튜디오’ 오픈
남서울대는 학교기업 잡고(JOBGO)가 26일 ‘잡고 멀티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남서울대에 따르면 잡고 멀티 스튜디오는 남서울대 디자인정보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라탄, 그래피티, 온실, 카페 등 4가지 테마 촬영이 가능한 유튜버실, 영상·제품촬영이 가능한 방음실, 크로마키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실로 구성돼 있다.
잡고 멀티 스튜디오는 교육부 주관 학교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으며, 영상촬영·편집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지역주민 등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스튜디오 형태로 운영한다. 스튜디오는 잡고를 통해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이진우 단장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미 동덕여대 교수, 카네기멜론대학 초청 특강 진행
동덕여대는 강수미 회화과 교수가 지난 21일 카네기멜론대학 Art & Machine Learning Department의 초청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덕여대에 따르면 특강의 주제는 ‘미술비평가는 어떻게 예술작품을 평가하는가?: 미술비평가 강수미의 기준, How do art critics evaluate the artworks: Sumi Kang’s Metrics‘다. 강 교수의 동덕여대 연구실과 카네기멜론대학 마가렛 모리슨 홀에서 동시 진행됐다.
강 교수는 20년 이상 한국의 중견 미학학자이자 미술비평가로 축적한 이론과 경험을 카네기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자·머신러닝 전공 학생들과 공유했다. 특강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비너스 조각부터 현대 개념 미술작품까지 스펙트럼 넓게 분석하고 미학적 가치, 새로움, 호소력, 예술가의 역량, 사회적 기능을 미술작품 평가의 5가지 기준으로 제시했다.
강 교수는 특강 후반에 한국의 ‘평화의 소녀상’을 제시하며 “예술은 우리사회, 역사, 공동체 속에 존재하며, 그럴 때 작품은 미술비평가의 평가를 넘어선다”고 강조했다.
국내 유명 석학 총출동한 릴레이 특강, 호서대서 열린다
호서대는 충남 북부와 경기 남부 시민들에게 디지털 역량 증진을 위한 ‘디지털 창의 토크콘서트’가 오는 28일부터 8주 동안 매주 호서대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번 토크콘서트는 KAIST, 호서대, 창의공학연구원이 공동주최로 마련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국내 유명 석학들이 총출동해 릴레이 특강을 펼친다.
강사진은 김우식 KAIST 및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전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부터,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 정호승 시인,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신성철 전 KAIST 총장,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하종원 연세세브란스병원장 그리고 100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등이다.
김대현 호서대 총장은 “KAIST와 함께 호서대가 지역의 디지털 창의 확산 역할을 맡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의 디지털 창의 확산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대, 미국 생태문명원 개원
한신대는 지난 22일 미국 생태문명원을 개원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신대에 따르면 업무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인류와 지구의 복지를 위한 장기 해결책 모색을 위한 연구·교육 협력 ▲기관·행사, 지역 협력 상호 참여 ▲생태문명원 설립을 위한 시설 이용·행정 업무 지원 ▲지역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과 공동체 형성, 지역순환경제의 가능성을 상호 협력해 연구·실천하기로 했다.
앞으로 한신대는 생태문명원 개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인류와 지구의 복지를 위한 장기 해결책 모색을 목표로 연구, 교육, 세미나, 컨퍼런스, 출판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협약을 마친 후에는 콜로퀴움이 진행됐다. 장왕식 감리교신학대 객원교수가 ‘새로운 생태문명을 지향하여: 화이트헤드 철학적 접근’을 주제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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