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울과기대, 한국기술교육대, 충북대, 한림대, 계명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22 18: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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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창업지원타운 ‘Grand Opening’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들이 창업지원타운 개소를 기념하는 ‘창업지원타운 Grand Opening’ 행사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들이 창업지원타운 개소를 기념하는 ‘창업지원타운 Grand Opening’ 행사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은 교내 상상관에서 ‘창업지원타운 Grand Opening’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지원이 가능한 1440평 규모의 메이커스페이스, 창업보육센터 등 6개 건물과 49개의 장비가 구비된 창업지원타운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각종 사업 성과를 공유하였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지원타운을 조성함에 따라 우수한 창업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All-in-One 창업지원이 가능한 창업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김종선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 창업지원타운에서 펼쳐질 재학생을 포함한 모든 예비창업자의 창업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며 “예비창업자들의 빛나는 아이디어가 세상으로 나올 수 있도록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의 첫걸음부터 도약까지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기술교육대, 산업용 로봇 분야 인력 양성 위한 MOU


민준기(왼쪽)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장과 박상백 두림야스카와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민준기(왼쪽)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장과 박상백 두림야스카와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두림야스카와와 산업용 로봇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기술교육대에서 수행 중인 ‘K-디지털 플랫폼(K-Digital Platform) 사업’의 성과 확산과 산업용 로봇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훈련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산업용 로봇 분야 재·구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운영 ▲K-디지털 플랫폼 공유 인프라 및 기타 직업능력개발 지원 ▲구직자, 채용예정자 훈련과정 프로젝트 참여, 멘토링·취업지원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국기술교육대의 ‘K-디지털 플랫폼’ 공유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개설해 두림야스카와의 채용예정자와 재직근로자에게 제공하는 한편 로봇 자동화 시스템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발한 인적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민준기 산학협력단장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인 두림야스카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용 로봇 분야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기술경쟁력 강화 등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 제4기 시민 통일교육 아카데미 운영


충북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이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한반도 평화, 통일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4기 시민 통일교육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2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 주제는 ‘북한 주민의 삶과 문화’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와 북한이탈주민 강사를 초청해 북한 주민은 어떻게 살아가고, 남한과 어떻게 문화적으로 다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북한 박물관과 문화유산 ▲북한 요즘 음식의 이해 ▲재즈로 본 북한 음악 ▲북한의 관혼상제 ▲북한 주민의 의식주 생활 ▲조선화로 만나는 북한미술 등으로 구성된다.


이연호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통일의 실용적 측면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29일 매주 수요일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충북대 통일교육선도대학사업단(043-249-1702) 전화접수 또는 메일(cess20@cbnu.ac.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림대 간호학과, 제2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한림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한림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한림대 간호학과는 22일 예비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하는 ‘제2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서식에는 올해 임상실습에 나서는 간호학과 3학년 1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오는 25일부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춘천요양병원, 춘천호반요양병원 등에서 임상실습을 통해 봉사정신과 간호 현장 적응능력을 키우게 된다.


최양희 총장은 “최근 2년 동안 코로나 위기에서 헌신적인 간호사들의 모습은 모두에게 감동을 줬다”며 “‘전문적 간호로 인간을 돕겠다’는 마음과 각오가 변하지 않고 더욱 굳게 다져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명대,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 운영기관 선정


계명대는 2022년도 새롭게 오픈되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는 부지 338㎡, 연면적 609㎡의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지역 청년의 창업 사업화 지원과 인큐베이팅, 청년 능력개발·인재육성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명대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 위탁운영기관 선정됨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까지 센터를 운영한다. 지역 청년의 취·창업과 역량강화를 위해 달서구 지역 특화산업 분야를 연계해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특히 계명대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 역량강화를 위해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유망 청년기업의 직접적 참여를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트렌드인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3D스캐닝, 리버스 엔지니어링 분야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청년기업인 디자인폴더와 달서청년인재 육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김창완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역량이 지역 청년의 역량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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