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는 계명대, 광운대, 대구대, 덕성여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이화여대, 전남대, 전주대, 청주대, 충북대, 포항공대, 한남대, 한동대, 한밭대, 홍익대(이상 가나다순)등 21개 대학과 22일 연세대 알렌관에서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는 최초 7개 학교에서 기존 17개교로 확대된 데 이어 신규로 5개 학교(대구대, 숭실대, 아주대, 전주대, 홍익대)가 추가로 함께하면서 이번에 22개교로 네트워크 참여 학교를 크게 확대했다. 올해 2학기에 공동강의를 개설하는 범위도 기존 학부 과목뿐만 아니라 대학원 과목으로도 더욱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는 지난 2020년 2학기 연세대를 비롯한 7개 대학이 공동강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발해, 2021학년도부터 공동강의를 운영해 오고 있다.
성태윤 연세대 교무처장은 “대학 간 교육 자원의 개방·공유를 통해 교육 비용은 낮추면서도 교육의 질은 높이고, 학생들의 선택권은 넓히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공동강의가 우리나라 대학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