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한국기원과 인공지능 기반 바둑교육 플랫폼 개발
서울시립대는 8일 한국기원과 바둑 교육의 세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바둑교육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와 한국기원은 협약을 통해 ▲바둑 교육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메타버스와 AI 기반 플랫폼 개발 ▲메타버스와 AI 프로그램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바둑 전문 인력과 IP 제공 ▲메타버스 내 교육 콘텐츠 기획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는 대학 내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 등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기원과 함께 개발하는 플랫폼이 미래 교육시장을 선도하고 바둑의 보급과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대-한국전력거래소-한전KDN-한전KPS, 업무협약 체결
충남대는 8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전KDN, 한전KPS와 전력산업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빛가람 에너지밸리 공동캠퍼스과정’ 추진을 통해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과 예비 취업생의 기초 직무역량 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빛가람 에너지밸리 공동 캠퍼스과정을 통한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학생들의 방학 중 직무교육 기회 확대 ▲청년층 일자리 발굴·지원 ▲대학의 진로지도와 취업·창업 지원역량 확충 등에 협력한다.
김규용 충남대 공대학장은 “협약을 통해 융합 전공 학생들의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스마트시티와 같은 첨단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력 기반 현장중심형 교육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빛가람 에너지밸리 공동캠퍼스 과정은 에너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전력거래소와 한전KDN, 한전KPS 등 전력 분야 공공기관과 충남대, 강원대, 경북대 등 27개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교육과정이다.
대구한의대, ‘2022 DHU Honors CEO Academy’ 개강
대구한의대는 7일 ‘2022 DHU Honors CEO Academy’ 개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건강 웰빙· 웰니스와 경영·문화 개념을 융합해 개설된 최고위과정으로, 대학이 지향하는 건강 가치와 비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된 콘텐츠를 교육과정에 담은 지역사회 리더 교육이다. 1년 단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입학한 5기생들은 4기생과 함께 2023년 2월까지 교육을 받는다.
변창훈 총장은 “아카데미는 우수 강사진과 차별화된 교육과정, 다양한 국내와 해외 현장 문화체험 등 대학이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 특화된 교육과정을 녹여낸 지역사회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며 “이를 통해 현대사회 리더들의 핵심 경쟁력인 건강관리 능력과 문화 이해 능력을 증진시키는 귀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림대, 공유·협업 오피스 ‘HI-CO’ 개소
한림대는 최근 한림대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 공유·협업 오피스 ‘HI-CO(Hallym Inter-Collabo Office)’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한림대에 따르면 HI-CO에는 대학-의료원-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창업·비즈니스 등 협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인 전용부스와 회의실이 마련됐다.
HI-CO는 대학과 의료원 재직자, 학생, 기업체 유관기관 등이 전용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I-CO는 교수·학생 창업 준비와 초기 창업기업 운영 공간, 대학 산학협력단 내 가족회사 대상 협업과제 발굴 오피스 제공, 대학-의료원 교수 참여 연구 사업 기획과 추진, 기업 연계 사업화 촉진 등 회의‧연구‧교육‧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공유 오피스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양희 총장은 “HI-CO는 내부 구성원 뿐만 아니라 외부 파트너와 원활한 협업관계 구축를 위한 최적의 수도권 거점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한림대가 열린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신대, 제28회 한신상에 권호경 목사 선정
한신대는 제28회 한신상 수상자로 권호경(사진) 목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한신대에 따르면 권 목사는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와 기독교방송(CBS) 사장, 아시아교육문화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라이프오드더칠드런과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이사장을 맡고 있다.
권 목사는 한국 현대사에서 반독재 민주화와 인권운동을 하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재임 시절 평양을 방문해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노력했으며, 국제구호단체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을 창립해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힘쏟고 있다.
제28회 한신상 시상식은 오는 15일 ‘한신대 개교 82주년 기념예식’ 중 열린다. 행사는 유튜브 ‘보라, 한신대TV’에서 생중계된다.
한신대의 민주화 전통과 뜻에 부합하고,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신상은 1993년 제정돼 장준하 선생이 첫 번째로 수상했으며, 김대중 대통령, 문익환 목사,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등이 수상했다.
부경대, 동서대와 동남권 평생학습자 양성 업무협약
부경대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동서대 미래커리어대학과 동남권 평생학습자의 융합기술 교육환경과 심화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부경대와 동서대는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 관련과 다양한 학업 분야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융합기술 교육환경의 질적 제고를 위한 상호 인력 교류 ▲융합기술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과 심화교육체계 연계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운식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융합기술 교육환경과 심화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동서대 미래커리어대학과 협력하며 동남권 평생학습자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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