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온라인 수업 한계 극복 위해 메타버스 러닝 도입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24 15: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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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교원, 메타버스 러닝 플랫폼 활용해 수업 가능
인천대 본관 전경. 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 본관 전경.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는 2022학년도 1학기부터 메타버스 러닝을 도입, 희망하는 담당 교원은 메타버스 러닝 플랫폼을 활용해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프라인 수준으로 수업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바타에 투사해 임장성(臨場性)을 형성할 수 있고, 다양한 상호작용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메타버스 러닝을 도입했다.


메타버스 러닝 플랫폼은 가상 강의실에 교수와 학생 아바타를 입장시켜 실제 강의실과 유사한 교수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현장감을 부여해 기존 온라인수업의 단점을 해소하는 교육효과도 얻을 수 있다.


메타버스 러닝을 담당하는 인천대 교육혁신원에서는 홈페이지 등에 교수와 학생용 상세 매뉴얼을 제공,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혼란을 최소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교육혁신원은 메타버스 러닝 도입을 시작으로, 꾸준한 콘텐츠의 제작·확보를 통해 VR(가상현실) 강의를 강화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첨단 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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