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산업안전정책 최고경영자과정’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기대에 따르면 교육대상은 기업의 최고경영자, 광역·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장 등 안전관련 고위 임원진이다. 산업안전관리와 재해 시 위기관리능력 등 안전관리책임자의 실질적인 산업안전 전문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교육목표다.
이를 위해 한기대는 정부관계자,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직업의학회, 학계 등 산업안전 분야 최고의 실무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교육과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정책·법률을 비롯해 안전, 보건, 경영, 인문 분야 우수 기업 사례와 최신 트렌드, 현장 방문 등이다.
이외에도 현장 전문가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해 매주 강의마다 산업안전 감독관 등 현장 전문가의 질의·응답 진행, 재해 사례 연구를 통한 멘토와 멘티간의 교류를 통해 차별화된 교육방법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집은 3월 18일까지다. 온라인 접수 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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