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선 동덕여대 교수, 한국무용과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3 10: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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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동작치료 경험의 의미와 구체적인 활용 방안 제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덕여자대학교는 윤혜선(사진) 무용과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무용과학회 총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동덕여대에 따르면 윤 교수가 수상한 논문은 ‘무용전공 대학원생의 무용동작치료 수업 경험에 관한 연구’다.


이 논문은 무용예술인들에게 특화된 무용동작치료 경험의 의미와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 교수는 지난 20년간 무용동작치료와 다양한 예술의 치유성을 활용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문화를 보급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공익사업과 연구를 해왔다.


윤 교수는 “예술인들은 예술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지만 정작 예술인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지 못하는 사례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느껴왔다”며 “앞으로 무용예술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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