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2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일반형’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에 재도전하는 예비 재창업자와 7년 미만 재창업기업을 지원해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일반형 6개, 교육형 3개 등 총 9개 주관기관이 선정됐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3년간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매년 35개 내외의 (예비)재창업기업을 발굴, 기업 당 사업화자금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술혁신, 경영진단, 판로개척, 제품개선, 투자유치연계 프로그램 등 경북대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재창업기업의 재도약을 돕는다.
김지현 산학협력단장은 “경북대는 국가거점국립대로서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을뿐 아니라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기업 보육‧지원에 관련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재도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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