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환경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2 1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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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 선제적으로 보호하는데 힘쓸 것"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 사진=대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전대학교는 2일 환경부의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센터 지정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사전 대비하고, 지자체·전문가가 참여해 환경 유해인자 감시·관리 확대와 지역단위 정책을 추진할 주무기관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전대는 환경오염과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예방, 환경보건서비스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환경유해인자 조사·감시체계 구축, 대전시 환경보건정책 지원, 대전시 환경보건위해소통체계 구축, 환경부 주요 조사·연구지원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12월까지 환경부와 대전시로부터 각각 3억 원씩 매년 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황석연 대전대 임상병리학과 교수는 “대전대가 쌓아온 탄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와 환경보건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센터로 지정받게 된 것 같다”며 “환경유해인자를 사전에 차단하는 감시체계와 대전형 환경보건관리·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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