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총학생회, “이삿짐 함께 들어드려요”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3-02 0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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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생과 학부모의 수고 줄여주기 위해 이사 도우미 봉사
목원대 생활관 인근 주차장에서 총학생회 학생들이 기숙사 입사자의 이삿짐을 운반해주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목원대 생활관 인근 주차장에서 총학생회 학생들이 기숙사 입사자의 이삿짐을 운반해주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는 총학생회 학생들이 생활관(기숙사)에 입사생과 학부모의 수고를 줄여주기 위해 ‘이사 도우미 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총학생회 임원 40여 명은 주차장에서 생활관 입구 대기실까지 입사자의 이삿짐을 운반했다. 또한 봉사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교육과 마스크 착용, 대화 자제, 생활관 입사자 1인의 이삿짐 운반 후 장갑 교체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목원대 총학생회는 2019년부터 이사 도우미로 봉사하고 있다.


장자영 목원대 총학생회장은 “코로나19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학우와 학부모들에게 미력하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이삿짐을 나눠서 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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