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4일 ‘YNC 반갑고 캠페인’을 열어 외국인 유학생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학생상담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1학년도 YNC 반갑고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YNC 반갑고 캠페인은 학생 재능기부와 교원‧교직원의 기부 참여 프로그램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2021학년도에는 반려식물 만들기 재능기부를 통한 수익금 조성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외국인 유학생 바야르사이항 둘궁 씨는 “넉넉하지 않은 경제 상황에 코로나19로 힘들었는데, 대학에서 생필품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남은 유학 생활을 성실하게 마무리하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총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타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모습이 훌륭하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동체 소속감을 느끼며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