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삼육식품과 연구협업센터 설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4 15: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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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운영 협약 통해 제품·디자인개발·경영컨설팅 등 협력
김일목(왼쪽) 삼육대 총장과 전광진 삼육식품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김일목(왼쪽) 삼육대 총장과 전광진 삼육식품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대학교는 삼육식품과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를 설립하고,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는 삼육내 제1과학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실 내에 들어선다.


양 기관은 이 센터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을 위한 식품연구를 비롯해 디자인개발과 경영컨설팅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삼육식품연구협업센터 개소는 지난 2020년 삼육대와 삼육식품, 삼육서울병원이 산·학·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신경옥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부터 삼육서울병원 및 삼육식품과 공동으로 삼육식품이 개발한 당뇨 음료 신제품에 대한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은 “연구협업센터를 통해 양 기관의 자원과 연구역량을 공유해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광진 삼육식품 사장은 “실제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투자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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