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발달·소통·관계맺기 방식 변화 주목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소통 방식과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까.
중앙대는 23일 인문콘텐츠연구소 HK+ 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이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의 후원으로 오는 25일 ‘제22회 인공지능인문학 국내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대 사회의 AI 기술 발달로 인한 관계와 소통, 인간 삶의 변화를 조명한다.
학술대회는 이호규 동국대 교수의 ‘디지털 시대 무엇이 요구되는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조직심리,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석학들이 주제발표를 한다.
학술대회는 줌(Zoom) 실시간 회의를 활용한 온라인 행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은 “AI 기술의 발달은 인간 중심의 단어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관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인간의 사고와 사람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다양한 관계와의 소통 방식 변화, 이를 통한 인간 삶의 변화에 대해 새로운 담론을 시작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 산하 연구소인 인문콘텐츠연구소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K+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으며, AI 인문학 연구 사업을 수행 중인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인문학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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