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신입생 위한 온라인 CU-Planner 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2 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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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 로드맵 설계 도와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의 '진로설계워크북 프로그램'.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의 '진로설계워크북 프로그램'.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학생활의 제약을 받고 있는 신입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진로설계워크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1학년부터 자신의 진로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로설계워크북(CU-Planne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로설계워크북은 대학생활 목표 설정과 달성을 위한 계획·전략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대학생활 4년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신입생이 자신의 전공과 희망하는 분야를 작성해 신청하면 진로전문상담사와 지도교수가 함께 1:1 컨설팅을 제공해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온라인 진로설계워크북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수준을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입생이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신입생세미나’ 교과목과 연계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 올해 신입생 1604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진로설계워크북 우수사례 대한 시상도 실시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7명이 선정됐다.


권해수 조선대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은 “비대면 수업의 증가로 인한 온라인 강의에 워크북이라는 새로운 매개체를 활용함으로써 강의의 질을 향상시켜줄 것”이라며 “2022학년도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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