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숙명여대와 ‘LINC3.0 추진’ 공유‧협업 강화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2 0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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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유치를 위한 노력·지원, 인적 교류 등에 협력
영산대와 숙명여대 관계자들이 줌(ZOOM)을 통해 LINC3.0 추진에 협력하는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와 숙명여대 관계자들이 줌(ZOOM)을 통해 LINC3.0 추진에 협력하는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숙명여자대학교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 추진에 협력하는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의 LINC3.0은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성장모델을 확산시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내용으로, 다음 달까지 신청기간을 거쳐 오는 5월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일반대 75개, 전문대 59개 내외이며 지원액은 총 4070억 원가량이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유치를 위한 노력·지원, 인적 교류, 기술개발·사업화, 산학연 연계 협력 관련 공유‧협업활동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지역을 넘어 대학이 상생하는 것이 고등교육을 둘러싼 환경적 변화에 대응해 생존하는 방법”이라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영산대가 축적한 다년간의 LINC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영산대가 보유한 마이스(MICE)‧수소산업 등과 관련한 환경적 인프라와 숙명여대가 가진 디지털 휴머니티의 가치, 융‧복합 교육‧연구가 만나 함께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LINC3.0에 대해서도 두 대학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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