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창학 60주년 맞아 비전사업 본격 준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1 15: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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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콘텐츠 제작, 나노·바이오·네이처 아트 등 다채롭게 준비
서울예술대학교 야경. 사진=서울예대 제공
서울예술대학교 야경.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는 창학 60주년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창학 60주년 비전사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예대에 따르면 창학 60주년 비전사업은 ‘Oneness’라는 기치 아래 지난 60년간 추구해온 대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대학 구성원과 국내외에 천명하는 행사다.


특히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 안에서 전 구성원이 참여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미래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자 대학의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의미를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예대의 창학 60주년 비전사업은 대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들로 구성돼 있다. 남산과 안산캠퍼스의 양·질적 성장을 이룰 3단계 캠퍼스 건축사업을 비롯해 대학발전기금 모금사업, 대학미래비전 연구사업, 예술교육창작방법론 연구사업, ‘창학 60년사’ 발간사업 등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1990년대 초 서울예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서울예전(가제)’을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서울예대 출신의 스타감독 7인이 만드는 인터렉티브 무비 콘텐츠 ‘더 킬러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외 예술분야 발전을 주도하는 졸업생들과 함께 하는 기념식과 불꽃축제, 핸드프린팅 등 행사와 예술대학의 특성을 살린 융복합 콘텐츠 제작사업(기념공연사업), 나노·바이오·네이처 아트 창작 전시사업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박상원 창학 60주년 사업 추진위원장은 “반백년을 훌쩍 넘어 창학 60주년을 맞은 서울예대는 선배들의 역사를 보존하고 후배들을 위한 가치 있는 한 발을 선명히 남겨야 한다”며 “서울예대가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대학으로 굳건히 자리하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동문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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