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전서훈 삼광기계공업 대표이사로부터 발전기금 기탁받아

김주원 | kj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21 15:35:12
  • -
  • +
  • 인쇄
전 대표이사, 현재까지 창원대에 총 4억3000만원 발전기금 출연
이호영(오른쪽) 창원대 총장과 전서훈 삼광기계공업 대표이사가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탁증서를 들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이호영(오른쪽) 창원대 총장과 전서훈 삼광기계공업 대표이사가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에서 기탁증서를 들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는 전서훈 삼광기계공업 대표이사가 대학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원대에 따르면 전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현재까지 창원대에 총 4억3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으며, 창원대 봉림고시원 책상 기증 등을 통해 지역 대학의 인재 양성을 후원하고 있다.


전 대표이사는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인 104만 창원특례시의 하나뿐인 국립 고등교육기관인 창원대가 지역 산‧학‧연·관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데 힘이 되고 싶다”며 “창원대의 인재들이 지역 발전에 앞장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영 창원대 총장은 “건실한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이익을 장학사업 등에 환원하는 전 대표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창원대는 교육과 연구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기업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거점대학의 책무성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주원
김주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