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영남대학교는 총동창회가 2022년도 정기이사회·정기총회에서 대학발전기금 4억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태일 전 영남대 총동창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와 대학을 둘러싼 환경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졸업생들이 뜻을 모았다”며 “대학이 직면한 도전과 위기 극복을 위해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대 총동창회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코로나 극복 장학기금’ 모금운동을 펼쳤다. 졸업생들은 모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금 목표액인 3억 원을 뛰어넘는 4억3000만 원을 모금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올해 영남대는 개교 75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로, 모교의 발전을 응원해주는 27만 동문이 있기에 앞으로 펼쳐질 75년이 더욱 밝을 것”이라며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해 4월 우수학생 모집과 대학 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학 구성원 전원이 동참해 공동협력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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