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는 교육부가 지난 18일 자교 청운홀에서 ‘2022년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대학 총장과의 대화’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청운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육부 실·국장이 대학을 방문해 장기간 지속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총장들로부터 듣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22학년도 1학기 개강을 맞아 오미크론 대응 관련 준비상황 설명, 대학 측의 요청과 건의사항 청취,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에 대한 질의·건의사항 청취와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
고등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본격적인 토론도 이어졌다. 대학 총장들은 고등교육재정 확충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법적 제도화를 강조했으며, 대학의 자율성 제고를 위해 교육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들을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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