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는 무한상상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무한상상실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무한상상실은 국민 누구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능동적으로 체험하는 과학기술 기반의 창작 공간이다. 다양한 디지털 창작 장비와 과학기술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14년 8월 인천의 거점센터로 선정된 인천대는 인천 지역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DHA교실(창의력증진교실), 3D프린터 교실, 아두이노 교실, 레이저커터 교실, 스팀융합코딩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대면 교육이 어려워 온라인 코딩교실, 줌으로 하는 SW교실 등의 비대면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무한상상실 센터장인 최수봉 교수는 “인천시민 모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무한상상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운영할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인천광역시 교육청과의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과학 교육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시민의 기관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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