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풀브라이트 ETA 워크숍 열어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8 1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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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 진행된 ETA 교육프로그램 수료자 97명 대상으로 진행
풀브라이트 ETA 프로그램 워크숍을 마친 연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원대 제공
풀브라이트 ETA 프로그램 워크숍을 마친 연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중원대학교는 18일 한미교육위원단 풀브라이트 ETA(English Teaching Assistant-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교육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에 걸쳐 중원대에서 진행된 풀브라이트 ETA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97명의 연수생을 전국 초․중․고교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로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교육위원단은 한국과 미국 정부의 예산 지원으로 양국 간의 문화와 교육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위원단 이사회는 한·미 양국 정부 대표와 교육계 인사들로 구성돼 풀브라이트 장학생 선발과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정책을 결정한다.


풀브라이트 장학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ETA 교육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선정한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을 국내의 초·중·고교에서 영어 회화를 가르치는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권병옥 단장은 “한미교육위원단은 ETA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이 영어교육 방법 및 한국어 학습과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우수한 영어 회화 교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중원대가 기숙사 및 강의실 등의 교내시설을 지원함으로써 풀브라이트 ETA 교육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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