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남권 9개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동남권 바이오벨트 활성화를 위한 대학 공유협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18일 동의대에 따르면 부산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과 동의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동아대, 울산대, 인제대 LINC+사업단은 기술공유와 공유협업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 가치의 고도화와 실무형 인재양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학들은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결합해 ▲바이오헬스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동남권 바이오헬스 분야의 역량을 전국 단위 공유대학 거점과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 ▲바이오메디컬 특화 전문 교육과정 공유대학 인프라 공유 ▲스마트 의료기기·의료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ICT 융합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 등에 협업한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들은 농축산 바이오, 수산 바이오, 한방 바이오, 스마트 바이오, 바이오메디컬, 스마트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치료, 항노화, AI빅데이터(의료메디컬), 생체조직 ICC(기업협업센터), 라이프케어 ICC, 의료기기 ICC, 바이오헬스소재 ICC, 스마트헬스 ICC, 제약, 약학, 의학, 한의학 등의 특성화 분야를 가지고 있다.
이임건 동의대 LINC+사업단장은 “바이오벨트 산업은 고령화 심화와 감염병 확산, 신흥국 소득 수준 향상 등의 이슈와 함께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이라며 “대학과 기업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혁신, 기술공유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생산성 향상과 실무형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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