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6년 연속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8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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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유학생 지원·관리체계 인정
군산대가 주최한 유학생의 밤 행사 모습.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가 주최한 유학생의 밤 행사 모습.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3년 2월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IEQAS) 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국 대학들을 대상으로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고, 유학생의 질 관리를 제도화해 한국 유학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교육부가 실시하고 있는 인증제도다.


군산대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인증대학 모니터링에서 필수지표인 불법체류율과 중도탈락률, 핵심여건지표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과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전체 6개 지표를 모두 통과했다.


군산대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유지하게 됨으로써 군산대에 지원하는 유학생은 표준입학허가서만으로 사증발급심사를 받는 등 지원절차 간소화의 혜택을 받게 되된다. 또한 석·박사과정 입학예정자은 국적에 관계없이 전자비자 발급이 가능하다.


군산대는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과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시 가산점을 받고, 교육부 공식 사이트를 통한 대학 홍보의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대학원 유학생도 정원 제한 없이 자율적으로 선발하게 된다.


박시균 군산대 국제교류교육원장은 “군산대는 국제교류분야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통과했을 뿐 아니라 학령인구 급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유학생을 최근 5년간 2.6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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