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17일 ‘2022 국제도시과학대학원 GPD(글로벌프로젝트개발) 성과공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GPD수업은 개발도상국 공무원 연수생과 국내 민간 전문가 4~5명이 팀을 이뤄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2021학년도 2학기 대학원 학생들이 개발한 프로젝트 중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7건이 발표됐다.
대학원 외국인 연수생 석사과정 지원기관인 서울시와 KOICA,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외건설협회의 담당자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SUSA(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 등 해외사업 부서 담당자들은 세미나에서 우수 사업제안서를 선발하고 해외사업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박현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은 “성과공유세미나로 ODA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 협력 국가의 관심 사업 영역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국내 민간 기업이 도시건설, 인프라, 환경 분야 해외사업을 발굴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은 한국의 건설, 인프라 개발과 서울의 도시개발 정책 경험을 개도국 공무원에게 전수하는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시 수출을 목적으로 관련 기업 종사자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국도원은 도시, 인프라, 건설 분야 외국 공무원과 국내 민간 전문가가 만나 공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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