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8 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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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10년 연속 인증대학 지위 유지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 사진=대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전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1년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는 국제화 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우수 유학생의 유치 확대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는 제도다.


대전대는 지난 2013년 해당 인증제도 실시 후 10년 연속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도 교육부가 심의하는 대학 국제화 추진실적에 대한 정성 지표평가를 비롯한 유학생들의 불법체류율, 중도탈락율, 언어능력 등의 정량 지표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대전대는 이번 인증으로 앞으로 1년 간 사증발급인정서 또는 재외공관 사증발급을 선택적으로 신청 가능하며, 석박사과정 입학 예정 유학생은 국적에 상관없이 전자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제출서류 간소화 특례를 통해 표준입학허가서만으로도 비자신청이 가능하며, 유학생 선발 자율화, 정부 초청 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가점 부여, 해외 유학박람회 참여, 유학생 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 혜택을 받는다.


황철홍 대전대 국제교류원장은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인증대학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국제화사업 추진전략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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