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스토리위즈와 웹툰 인재 양성한다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7 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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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인재 육성과 창작활동 보육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17일 홍성태(오른쪽) 상명대 총장과 전대진 스토리위즈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17일 홍성태(오른쪽) 상명대 총장과 전대진 스토리위즈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는 17일 스토리위즈와 웹툰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산합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현장실습, 인력교류,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 역량 있는 신인 웹툰 작가, PD 등 웹툰 분야 미래 전문가 육성과 창작활동 보육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는 디자인대학 및 예술대학을 기반으로 K콘텐츠의 주역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많은 성과를 보여 왔다”며 “문화콘텐츠 시대에 발맞춰 스토리위즈와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인재양성과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대진 스토리위즈 대표는 “이번 협약은 상명대와 미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융합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웹툰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상호 경쟁력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토리위즈는 2020년 2월 KT 웹소설 사업분야를 분사해 설립한 웹소설 및 웹툰 기반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회귀의 전설’, ‘디버프 마스터’, ‘최종 보스’ 등 슈퍼IP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상명대는 1995년 만화예술학과(현재 디지털만화영상전공으로 명칭 변경) 개설 후 출판만화, 웹툰, 게임, 만화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옥 원작 네이버 웹툰의 최규석 작가 등을 비롯해 웹툰 분야에서 졸업생들이 크게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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