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는 기계공학부 학생으로 구성된 ‘뉴톤즈 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실험실 기술 기반 과학기술 창업 축제 ‘랩 스타트업 2022’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울산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1년 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험실 창업 지원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한 팀들의 성과를 알리고, 국민 및 투자기관으로부터 창업 아이디어를 평가받기 위해 열렸다.
울산대 팀은 유압 시스템을 운동 기구의 무게 구현부에 적용해 중량 원판 없이도 최대 500kg까지 간단히 무게를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유압 시스템 활용으로 중량 원판을 사용하지 않아 기구 설치 시 요구하는 면적이 작다. 또한 운동 정보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을 이용해 기록할 수 있어 메타버스 시장에 활용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계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 안지환 씨는 “이번 수상을 통해 운동 기구 이외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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