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맞춤의약 융합연구로 세계적 원천기술 확보 나선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7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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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맞춤의약연구원(HY-IPT) 개원
지난 16일 진행된 한양 맞춤의약연구원 개원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지난 16일 진행된 한양 맞춤의약연구원 개원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양대학교는 지난 16일 생명과학연구와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양 맞춤의약연구원(Hanyang Institute for Precision Therapeutics, 이하 HY-IPT)을 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양대에 따르면 HY-IPT는 ▲맞춤신약 연구개발센터 ▲맞춤면역의약 연구센터 ▲디지털헬스 연구센터 ▲나노테라노스틱스 연구센터 등 4개 센터로 구성됐다. 과학기술융합대학, 약학대학, 공학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예체능대학 교수진 40여명이 모여 개원했다.


HY-IPT는 향후 바이오신약, 표적치료제, 분자의료진단,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혁신의약 소재, 바이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원장을 맡은 서혜명 분자생명과학과 교수는 “HY-IPT는 현재 조성중인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내 대학병원, 제약·바이오 혁신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의 공동연구를 통해 맞춤의약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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