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가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경복대는 혁신지원사업단이 지난 7일 서울산학협력관에서 ‘1주기 KBU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혁신포럼은 1주기(2019~2021년) 혁신지원사업의 우수한 추진성과를 지역사회 및 대학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혁신 키워드인 ‘학생성공·학생선택·데이터’를 주제로 경복대 혁신지원사업의 팀 단위 성과보고와 핵심 외부 초청인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한대희 혁신지원사업단장은 1주기 혁신지원사업 추진 개요, 주요성과 및 자율성과지표 달성 현황, 대외 홍보 실적 등을 소개했다.
이어 황인영 챔피온인증센터장이 ‘직무역량기반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사례’를 소개했다. 주요 성과로 학생중심 실습교육 운영체계 구축, 퍼실리테이터 제도 도입, 자율실습을 수행하도록 개발한 교과목별 실습매뉴얼 개발 등을 제시했다.
김영진 교학처장은 교수 역량 강화, 학생 학습역량 지원, 학생성공 창의장학, 고위험군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주요성과를, 문영규 교학부처장은 학습자 중심 개방형 실습센터 구축과 미래선도산업 실습기자재 구입 실적 등을 발표했다.
김이현 취업지원센터장은 학생역량 지원을 위한 현장실습, 취창업 지원, 우수 산업체 관리, 취업지원 통합시스템 구축성과를, 안정근 국제교육처장은 직무능력 기반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수행성과를 발표했다. 황철현 빅데이터분석센터장은 학생성공예측분석 플랫폼 구축, 학생성공 e-portfolio 구성, 학생성공코칭 프로그램 추진 성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외부 초청특강으로 변창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겸 인하공전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전국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종합성과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전반의 주요 성과와 2주기 혁신지원사업의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배상훈 성균관대 학생처장은 ‘학생성공’을 주제로 대학 외부 환경의 위기, 이에 대한 대학 패러다임의 전환(맞춤형 학생성공지원), 학생성공전략과 대학의 발전방향을, 조성준 서울대 교수는 '데이터와 AI의 비즈니스 가치'를 주제로 빅데이터 정의와 중요성, 빅데이터 수집 및 검증방안 등을 발표했다.
김경복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1주기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성공을 위한 체제 구축과 직무역량 기반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개발, 교육환경 구축 등을 훌륭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생성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맞춤형 성공체계 완성을 위해 대학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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