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서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 교육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해 유학생 질 관리와 우수한 유학생 유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부가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호서대는 2015년부터 8년 연속으로 교육 국제화 역량 필수지표인 유학생 불법체류율과 중도 탈락률을 비롯해 핵심여건 지표인 유학생의 등록금 부담률, 언어능력, 기숙사 제공률 등의 기준에 충족했다.
인증대학은 외국인 학생 유치, 교육 관련 우수성을 교육부에서 인정한 것으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유학생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혜택은 물론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 초청 장학생(GKS)사업 신청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박설호 호서대 부총장은 “유학생 만족도 향상과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3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에도 우리대학이 연속으로 선정되기 위해 한 단계 높은 전문화된 관리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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