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휴머니티 융복합교육 플랫폼 구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16일 다학제간 연구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융합교육 혁신을 통한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휴머니티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이 센터를 총장 직속기구로 배치하고, 학계와 산업계에서 융합연구와 창업 등에 실제 경험이 있는 국내외 저명 자문단을 구성해 디지털 융복합교육의 선도적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문위원으로는 세계 최대 전문 학술지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의 지영석 회장, 신경과학분야의 권위자인 예일대 천명우 학장, 뇌질환 융합연구자인 스탠퍼드대 이진형 교수, 전 SK텔레콤 CTO인 SK텔레콤 김윤 고문, 재미 한인 차세대 리더들의 네트워크인 넷칼 대표 숙명여대 이제훈 석좌교수, 리걸줌(Legal Zoom) 전 CEO인 숙명여대 존 서 교수 등이 위촉됐다.
숙명여대 디지털휴머니티센터는 정보기술을 활용한 학제 간 연구과제 선정과 융합연구 수행, 인문학과 디지털 기술 융합을 통해 뉴노멀 시대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창의적 비전을 제시하는 교과목 개설·운영, 인문학-디지털 융합 협업을 위한 교수·학생 연결 지원을 주요 과제로 한다.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은 “디지털휴머니티센터는 세계 최상의 디지털 휴머니티 대학을 목표로 하는 숙명여대의 융복합교육·연구의 선도적 플랫폼으로 다양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생의 꿈을 지원하는 디지털기술 기반의 여성 창업 메카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용 디지털휴머니티센터장은 “국내외 기관, 연구자와의 협업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디지털 융합교육 운영의 중추적 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전교생이 지식과 관심분야를 확장해 진로를 폭넓게 개척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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