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6년 연속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7 1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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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장학생 선발, 정부 재정지원, 비자발급 완화 등 혜택
호남대가 마련한 유학생 대상 의료검진·진료 행사 모습.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호남대는 2017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후 6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유학생들의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언어능력,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의료보험 가입률, 기숙사 제공률과 각종 지표를 매년 모니터링해 평가하는 제도다.


호남대는 학부뿐 아니라 어학연수생과 대학원생까지 포함된 유학생들의 출입국 현황과 자가격리·방역지침 준수 등 대학의 위기 대처능력을 평가하는 추가 지표가 들어간 모니터링 평가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호남대는 11개 언어로 소개되는 교육부 공식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되고,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선발 프로그램,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다양한 혜택은 물론 대학특성화사업(국제화) 등 국제화 관련 재정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과 함께 인증대학의 우수사례 정보가 언론에 공개되며,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외국 정부 등에 인증대학 명단이 제공돼 업무처리에 활용된다.


손완이 호남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인증제 유지는 지난 한 해 내내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체계적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시행해서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실시되는 3주기 인증평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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