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대전 대덕구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 지원 협약 체결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6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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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주도 공학인재 양성 위해 협력
이광섭(오른쪽) 한남대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이광섭(오른쪽) 한남대 총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는 16일 대전 대덕구와 ‘2022년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은 지역산업 주도의 지역인재를 길러내 지역에 맞는 인력을 배치하는 공학교육 혁신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8년까지 최대 6년이며, 주관대학 1개와 참여대학 5개 내외로 구성된 12개 내외의 컨소시엄과 연구센터를 선발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창의융합형공학인재육성 사업에 대한 지원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산업 주도의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덕구는 지역산업체에 대한 정보 제공과 사업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문을 지원하며, 한남대는 리빙랩 프로그램을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지원 캡스톤 프로젝트, 대덕구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러닝 프로젝트 등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에는 산업단지가 많아 한남대의 공학교육 혁신을 위한 프로젝트에 적합하다”며 “지역산업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한남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섭 한남대 총장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취지 자체가 지역대학이 지역산업과 협력해 지역산업 주도의 협력적 발전모델을 만들어내고 공학교육 혁신을 도모하는 것인 만큼 이번 협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대덕구가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 수요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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