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는 지난 15일 사범대학 신축건물 개관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옛 경북대 사범대학 신관 옆자리에 건립된 사범대학 건물은 연면적 1만500㎡, 지상 8층 규모로 총 사업비 236억여 원이 투입됐다. 교육콘텐츠제작 스튜디오와 편집실, 융합교육강의실, 교육과정디자인 실습실, 어학실습실, 스터디룸 등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경북대 미래교육센터가 자리해 예비교원의 원격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현장의 원격교육을 지원한다.
건물 중앙부에는 개방형 중정을 두는 등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에너지절약형 건물로 지어졌다. 옛 사범대학 신관 철거부지에는 커뮤니티·녹지 공간을 마련해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휴게·문화 공간이 조성됐다.
홍원화 총장은 “다가오는 미래에는 교사가 단순히 지식의 전달자로 남을 수는 없다. 미래의 교육이 어떤 모습이 돼야 할 것인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만들어 내는 주체적인 교육 전문가가 필요할 것”이라며 “신축 사범대학 건물에는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아울러 지역 교육청, 중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사와 교육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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