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6 1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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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세대·계층·성별 아우르는 통일교육 지속"
국민대 캠퍼스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 캠퍼스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국민대학교는 2022년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은 통일부가 각 권역을 대표하는 대학들을 선정해 통일교육의 전문성, 체계성, 효과성을 창출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국민대는 2022~2025년 약 10억 원의 사업 지원비를 받고, 교내 전면적인 통일교육과 창의적 통일교육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에는 이견이 없을 것인데, 다만 추진하는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국민대는 통일과 통합의 관점에서 이념·세대·계층·성별을 아우르는 통일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대는 그동안 통일부 산하 서울통일교육센터로 6년 동안 활동하며 어린 학생들부터 일반시민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체험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통일뮤지컬, 판문점 마인크래프트, 토론대회, 평화화폐디자인 공모전 등 감성적 통일교육을 주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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