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제8회 YTN-한국외대 초등학생 영어 토론대회’ 열어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6 13:15:22
  • -
  • +
  • 인쇄
지난해보다 참가팀 40% 늘어 71개 팀 참가
제8회 YTN-한국외대 초등학생 영어 토론대회 집행위원장 김봉철(오른쪽) 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 교수. 사진=한국외대 제공
제8회 YTN-한국외대 초등학생 영어 토론대회 집행위원장 김봉철(오른쪽) 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 교수.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YTN과 공동으로 지난 12~13일 '제8회 YTN-한국외대 초등학생 영어 토론대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부터 3년째 온라인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40% 증가한 71개팀(국제리그 51개, 국내리그 20개) 참가했다.


대회 첫날에는 모든 팀이 3경기의 예선을 치렀으며, 대회 2일 차에는 본선 4경기를 치러 결과에 따라 각 팀의 레벨을 평가했다. 이틀간 4전 전승을 거둔 팀은 Superb팀(우승), 3승 팀은 Excellent팀, 이하 팀들에게는 Exceptional팀 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7개의 주제가 제시됐다. 환경과 과학, 가족, 교육, 미디어, 법과 정의 등을 주제로 제시해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보편적 현안을 토론할 수 있도록 했다.


토론대회 결과 Superb팀의 영예는 국제리그 archive팀(김보량, 김윤, 조강우, 황서현)과 국내리그 Your Worst Nightmare팀(김주연, 류가은, 신채민, 한송연)에게 돌아갔다.


김봉철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는 "코로나19 여파와 더불어 2020년부터 3년간 실시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의 대회를 내년부터는 원래대로 오프라인 대회로 복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두산
백두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