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대경권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6 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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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확산 거점 역할 수행, 대경권 청년창업자 발굴·육성
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 사진=대구대 제공
대구대 경산캠퍼스 전경.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국비 375억 원(연간 75억 원), 경북도비 15억 원, 경산시비 2억5000만 원 등 총사업비 403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지난 5월 정부에서 발표한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대학을 K-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류평가와 현장확인, 발표평가를 통해 권역별 1개 기관 선정으로 6개 기관을 선발했으며, 대구·경북권 주관기관으로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선정됐다.


대구대는 ‘경북·대구권 선순환 기술창업 벨트 구축 및 운영(GV)’을 비전으로 ‘청년창업벨트(EB), 창업성장벨트(SB), GV청년창업인프라’ 등 3개 핵심전략과제를 통해 대경권 청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게 된다.


또한 바이오·의료·생명·그린사업분야 성장단계별 창업기업을 연간 약 85개사로 선발해 60여억 원을 지원하며, 전문투자사(VC)와의 벤처펀드 후속 투자와 수도권 전문액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진출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중심대학과 권역 내 협업대학과 함께 지역 내 거점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우수 창업 인프라와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창업을 확산시키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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