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학교와 올 2학기부터 복수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선문대는 지난 14일 한국국제대와 복수학위 과정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국국제대 학생들은 3년의 현지 교육 과정과 선문대 1년의 교육 과정을 상호 인정받아 양교의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선문대에 따르면 한국국제대 관광경영학과와 경영전산회계학과, 한국어학과, 자동차공학과, 건축공학과, 인터넷정보통신학과 6개 학과 185명은 올 2학기부터 선문대 글로벌관광학과, 경영학과, 글로벌한국학과, 스마트자동차공학과, 건축학부,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부, AI소프트웨어학과 등 8개 학과에서 1년간 복수학위 과정을 수행한다.
황선조 총장은 “선문대는 3+1 유학 제도를 국내 처음으로 시행했고, 한국국제대는 박준호 총장의 교육관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한국형 사립대”라며 “뜻깊은 역사를 가진 양교의 새로운 시작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우뚝 서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한국국제대와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으로부터 세종학당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부터 페르가나 주 현지에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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