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신대학교는 학교법인 한신학원이 14일 ‘2021회계연도 제11차 이사회’를 열고 신입생특별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을 대신해 인사교육위원장 박유철 이사가 회무를 맡았으며 홍진석 이사의 기도, 서기 장세광 이사의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보고, 법인 업무보고와 장학금 전달식, 신임교원 소개, 심의 의결 사항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사회는 한신대에 신입생특별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광주노회 박사순 원로목사는 신학대학원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장학금 전달식 후 이사회는 강성영 한신대 총장에게 학교 배지를 전달했다.
박 이사는 “이사회에서 한신대 신입생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신입생특별장학금을 마련했고, 박사순 원로목사님이 한신대 신학대학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1천만원을 기부해주셨다”며 “귀한 곳에 쓰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 총장은 “신학부 지원율이 저조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신학생 전액 장학금 후원을 목표로 장학금 운동본부를 곧 출범한다”며 “오늘 주신 장학금도 한신대 신학부와 신학대학원의 입학 및 진학률을 제고하고, 미래 기장과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교역자 양성을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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