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제2차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 재지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4 15: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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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라오스어, 네덜란드어 등 5개 언어 대상 사업 추가 운영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제2차 5개년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4월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제1회 CFL AMBASSADOR FORUM(대사 초청 포럼) 모습. 사진=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제2차 5개년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4월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 제1회 CFL AMBASSADOR FORUM(대사 초청 포럼) 모습.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하 특교원)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제2차 5개년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전문교육기관으로 1차에 이어 재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외국어대는 2022년부터 시작되는 제2차 5개년 사업에서 이탈리아어와 라오스어, 네덜란드어, 카자흐어, 스웨덴어 등 5개 언어 대상 사업을 추가로 운영한다.


특교원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에 의거, 국가 전략지역 진출과 교류에 필요한 특수외국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20개의 특수외국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 중 특교원에서는 몽골어와 스와힐리어, 우즈베크어, 이란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어, 터키어, 태국어, 포르투갈·브라질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힌디어 등 11개 언어에 신규 5개 언어를 추가해 16개 언어와 관련한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은구 특교원장은 “제2차 특수외국어교육 진흥사업에서는 대국민 특수외국어 교육 기회의 지속적인 확장과 더불어 지원언어 확대와 함께 전공학과는 물론 타 학과‧대학이 연계 및 융합 가능한 교육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특교원은 지난 2018년부터 특수외국어 표준교육과정, 교재‧사전, 평가인증체제 개발을 포함해 학부생 대상 다양한 어학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으로 학부 교육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교육 저변 확대와 대국민 서비스를 위한 일반인 대상 기초 어학 강좌, 특수외국어 배워보기 프로그램, 기관 협업 특강, K-MOOC 개발 및 운영, 특수외국어 사용 국가 대사 포럼 개최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했다.


특교원은 2022년부터 기존에 개발된 연구 과제의 질적 고도화를 추진하며 환류 방안을 모색하고, 대국민 특수외국어교육을 지원을 다각도로 확장해 국립국제교육원 운영 사업을 통한 다양한 특수외국어의 교육·번역 서비스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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