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2022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초청교육·원격교육 실시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4 15: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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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교육과 원격교육 투트랙 교육과정으로 구성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공주대학교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는 ‘2022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초청교육과정 대학수학준비과정(봄)·한국이해과정(봄)과 원격교육과정(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주대에 따르면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지난 1962년부터 재외동포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국제화 마인드 배양을 위해 실시한 국립국제교육원의 사업으로, 고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공주대 지난 2009년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연수는 초청교육과 원격교육 투트랙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초청교육은 7일간의 자가격리(재외동포 전용 기숙사 활용)를 거쳐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1회차 모집대상은 국내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전 세계 재외동포로, 대학(원) 수학을 위한 한국어능력 향상을 교육 목표로 하는 대학수학준비과정(봄)과 한국사회·문화 이해를 교육 목표로 하는 한국이해과정(봄)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거주지역 일상생활 속 자유로운 한국어 학습을 희망하는 재외동포는 원격교육과정(봄)에 신청이 가능하다.


초청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재외동포는 거주국 재외공관을 통해, 원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재외동포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국가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교육경비 전액, 항공료 70%(일부 국가 제외)가 지원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주관하는 임은정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전 세계 재외동포들이 한국에 대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재외동포 지원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hansaram.kongju.ac.kr)나 거주지역 재외공관·한국교육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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