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방역 관리로 영어 교육, 현지 대학생 만남, 기업 방문 진행
올해부터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진행 계획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학생들의 미국 하와이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열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선문대는 지난 1월 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하와이주립대 웨스트 오하우 캠퍼스(University of Hawaii – West Oahu)에서 학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1 동계 단기어학연수’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이번 어학연수는 하와이주립대 교수가 직접 강의를 맡았다. 기본적인 영어를 습득하는 ‘Intensive English’와 미국 및 하와이 문화를 이해하는 ‘Culture Workshop’을 중심으로 정규 수업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하와이 주립대 현지 대학생과 소통하는 시간과 현지 주요 기업을 방문해 미국 업무 현장을 경험할 기회도 제공됐다.
선문대는 학생 선발 과정에서부터 연수 종료 후 귀국까지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연수를 진행했다. 예방 접종자로 학생을 선발했으며, 수 차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방역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현지 연수 교수진 및 학생들 또한 예방 접종자로 구성했다.
선문대는 이번 3주간의 단기 연수를 시작으로 하와이주립대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3+1, 2+2 학위 과정은 물론 교환 학생, 학과별 실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2년 만에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 열심히 수업을 듣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학생들이 해외 연수에 얼마나 갈증을 느끼고 있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올해부터 하와이 주립대와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포함해 그간 진행하지 못했던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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