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귀현 HB산업 대표로부터 손소독제 4100개 기증받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4 1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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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수로 발생한 이익,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이귀현(왼쪽에서 세 번째) HB산업 대표와 목원대 관계자들이 손소독제 기증식에서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이귀현(왼쪽에서 세 번째) HB산업 대표와 목원대 관계자들이 손소독제 기증식에서 기탁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는 이귀현 HB산업 대표가 손소독제 4100개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수로 발생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기증했다”며 “목원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B산업은 기초화장품과 마스크팩 등을 위탁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하는 전문회사다. 손소독제와 황사 방역마스크 등의 생산을 통해 KF94 마스크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관공서나 교육기관, 요양시설 등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하고 있다.


김영호 목원대 학생처장은 “새 학기 개강 준비를 위해 꼭 필요했던 물품을 기증해줘 감사한 마음”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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