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신대학교는 세교고등학교와 교육협력 협약식을 갖고 인공지능(AI) 융합교육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신대와 세교고는 AI 융합교육 구축사업을 통한 교육협력과 교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융보합 인재 양성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한신대와 세교고는 협약을 토앻 ▲AI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운영지원 ▲코딩교육, 컴퓨터식 사고 확산을 위한 교육 성과 공유·운영지원 ▲초·중·고·대학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형성 ▲지역사회 공공성,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발전적 협력관계 유지 ▲소속기관 학과, 동아리, 학생 간 공동 연구 수행 및 공동 행사 개최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강성영 한신대 총장은 “AI가 단순히 기술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전환을 가져왔다. 한신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를 위해 AI 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학교가 연계되고 서로가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실질적인 과정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근식 세교고 교장은 “세교고는 2020년부터 교육부로부터 인공지능 융합교육 중심 학교로 지정받아 로봇 교육과 코딩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실과 메이커스페이스, 원격 수업이 가능한 오픈 스튜디오 등을 구축하고 있다”며 “오늘 협약식이 두 학교의 마을 교육공동체 구축과 미래 교육을 향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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